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<BR>조합원동지 여러분 !<BR>얼마나 어렵고 힘들고 마음 아프십니까?<BR><BR>지난 9년의 세월동안 점점 더 심하게 노동조합의 자주성은 훼손 되어 왔고 그결과 회사는 노조를<BR>회사의 일개부서 처럼 가볍게 여기게 되었습니다.<BR>현재 조합원들은 조합간부 말보다는 실장이나 회사관리자들의 말을 속만 태우며 묵묵히 받아들여<BR>오고 있는 실정입니다.<BR><BR>임금을 동결해도 찬성을 찍어야 하고, 명퇴를 강요해도 찬성을 해야 하고, 상품강매를 해도 동의해<BR>야하는 몰인간적인 직장생활을 하면서 '몇 년 안남았구나' 하는 탄식만 나오고 있습니다.<BR>이렇게 문제가 심각한데 왜, 노동조합을 바꾸지 못하는지 안타까울 뿐입니다.<BR>선거에 대한 지배개입이 하늘을 찔러 무서워 선택하지 못한다면 역으로 바꿔 생각해 봅시다.<BR>민주후보를 선택하여 당선시키면 그순간 그런 우려는 끝장나는 것 입니다.<BR><BR><IMG height="554" src="http://blogfile.paran.com/BLOG_251460/200811/1226738494_서기봉앞.jpg" width="331"><BR><BR>저 서기봉은<BR>사장이 부패.비리건으로 구속되어 어수선한 이 어려운시기에 KT를 구할 수 있는 메시아는<BR> KT노동조합에 민주노조를 재건하는 길 밖에 없다는 "결단"을 가지고 출마 하게 되었습니다.<BR><BR>조합원들의 권익을 위해 활동하지 않는 노동조합에게 본인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강요나 부탁으로<BR>투표를 한다면 조합원들은 멍들고, 조합간부들이나 경로당에서 잘먹고 놀라는 메세지와 다를 바 없습니다. <BR><BR>몇달 전에 노동조합에서 분사나 외주에 합의서명한 합의서를 보셔서 알 것입니다.<BR>조합원 당사자들의 의견을 물어 보지도 않은 채 직권조인 한 거 아닌가요?<BR>가뜩이나 신임사장이 취임하면 강력한 구조조정을 한다느니 하는 뒤숭숭한 말이 나오고 있는데<BR>명퇴나, 상품강매, 인사발령, 퇴출, 분사나 아웃소싱 발생시 조합원들의 뒤통수만 칠 수 있는<BR> 그런 노조집행부를 선택한다면 회사를 곧 떠나겠다는 생각과 다를 바 없을것 입니다.<BR>지난 세월동안 이용당하다 결국 팽당하는 사례들을 많이 보아 왔을것 입니다.<BR>'정년이 아름다운 KT", "올 곧게 행동하는 KT노조"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선택 속에 달려 있습니다.<BR>한번 해 봅시다. 함께 이 어려운 난제들 손잡고 풀어가 봅시다.<BR>저 서기봉 자신 있습니다. <BR><BR>2008년 11월 15일<BR>KT노동조합 전남지방본부 출마자 기호1번 서기봉 드림<BR><BR>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